조카와 후쿠오카 여행시 조카 예약해준 숙소.
하카타 텐진 중간 위치라 위치좋구. 타 숙소에비해 객실이 넓어서 좋아요. 다만 무인호텔이라 청소는 미흡하지만 비교적 깨끗한편이며 이용하기 편해요.
무엇보다 객실 냉장고에 웰컴 드링크를 많이줘서 가성비 최고네요. 2년전에는 이런 서비스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 서비스인거 같아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1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요
어메이티도 웰컴 드링크와 2층에 계속 가져다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침대... 침대가 진짜 최악입니다. 디럭스 룸에 묵었는데 침대 하나는 프레임이 아예 부러져 있었고 침구는 누렇습니다. 진짜로요 ... 위생에 무딘 분들만 가세요.
Käännä
수현
Standardihuone, 1 makuuhuone, savuton, keittiö
Majoittunut 2. 2025
Perhe
1 arvostelu
3.2/5
Lähetetty 14.3.2025
시내라 접근성 좋음
도보로 갈수있는곳 다수
룸 구석은 먼지 많음
가성비좋음
침대는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기대하면 안됨
Käännä
Hiu Ming
Standardihuone, 1 makuuhuone, savuton, keittiö
Majoittunut 2. 2025
Perhe
11 arvostelu
3.7/5
Lähetetty 11.3.2025
It's a disappointing experience in staying in the Zonk hotel. It's spacious with a simple open kitchen and even equipped with a massage chair. However, the massage chair is broken, the springs of the bed are also not working properly. The room is dusty especially the entrance of the room. Overall it is poorly maintained. The good thing is there is laundry and they provide free welcome drinks and extra towels and amenities.
Käännä
Vieraskäyttäjä
Standardihuone, 1 makuuhuone, savuton, keittiö
Majoittunut 2. 2025
Liikematkustajat
32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1.3.2025
Very good for business trip.
Käännä
INWOO
Standardihuone, 1 makuuhuone, savuton, keittiö
Majoittunut 2.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3 arvostelu
3.7/5
Lähetetty 9.3.2025
아파트를 개조한 느낌의 숙소이며 위치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무엇보다 내부에 화구 1개짜리 인덕션과 기본적인 조리조구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조리가 가능합니다.인근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와서 아침식사나 끼니를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웰컴드링크로 7종의 일본 술이 2개씩 구비되어 있었는데,이 부분은 정말 놀라웠습니다.방 안에 안마의자도 있고,다이슨 공기청정기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청결이나 낡은 느낌은 아쉬웠습니다.
Käännä
곰아저씨들
Standardihuone, 1 makuuhuone, savuton, keittiö
Majoittunut 2.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5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4.3.2025
넓어서 너무좋았습니딘
Käännä
전세계통닭학살자
Standardihuone, 1 makuuhuone, savuton, keittiö
Majoittunut 1.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19 arvostelu
2.7/5
Lähetetty 4.3.2025
1박 하였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첫날이라,
주요 여행지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종크 나카스 후쿠오카에서 묵었습니다.
Zonk 브랜드는 후쿠오카 곳 곳에 위치한 호텔 체인인 것 같아요
나카스 섬 안에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묵은 zonk는 나카스와 덴진미나미 역 사이에 위치해있고 다리만 건너면 나카스로 갈 수 있는 입지에 있습니다.
체크인은 1층 로비에 무인 테블릿으로 진행하며 16시 부터입니다.
그전에 가면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유료 캐비넷이 있습니다. 600엔입니다.
우리는 5층에 505호에 묵었고, 룸 컨디션은 1박이면 좋지만, 2박 이상한다면 좀 아쉬운 청결도였습니다.
청결에관해선...룸 바닥이 패브릭재질인데 침대밑은 먼지 투성이였고 구석은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욕조가 물이 안내려가서 보니 욕조 배수구가 막혀있었습니다.
물이 천천히 배수되는게 아니고 아예 배수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공된 무료칫솔을 배수구에휘저으니 사진과 같은 흉한 머리카락 뭉치가 올라왔습니다.
청소를 아예 안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룸 안에 비치된 룸 컨트롤 테블릿이 네트워크 연결이 안되어있어서 호스트와 연락을 취할수 없었습니다.
이 호텔에 장점은 위치와 무료드링크, 그리고 소형 안마의자입니다.
냉장고에는 편의점에서 구매하려면 대략 2000엔정도는 줘야할 정도의 맥주와 탄산소주가 제공되어있었습니다.
그덕에 모든 컨플레인 불만은 사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호텔측에서는 아무리 무인운영이라도,
호텔 운영진은 룸컨디션을 꼼꼼히 운영해야할것 같습니다.
Käännä
6/13
Vieraskäyttäjä
Standardihuone, 1 makuuhuone, savuton, keittiö
Majoittunut 1. 2025
Perhe
1 arvostelu
3.0/5
Lähetetty 3.3.2025
처음 숙소 위치 찾기가 좀 헤깔렸어요
근처에 음식점과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예약할때는 15시 이후로 보고 예약을 했는데 예약후에 체크인 시간이 16시로 되어 있어서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