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오. 일반 일본 원룸스타일로 되어있어요. 어메니티 굳. 안내하시는분들 오후 10시까지 계시는데 들어오고나길때 로비를 꼭 지나가야되는 구조라 조금 불편하긴했어요. 한국어 영어 일어 다 가능한분도 계세요. 재방문의사 있음.
Käännä
엘모어
Superior Blue kahden hengen huone joenäköalalla
Majoittunut 10. 2024
Perhe
3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14.12.2024
숙소는 깔끔합니다
세탁기는 쓰지않았지만 여름 장박에 좋을듯
체크인이 좀,,, 그랬지만
위치는 가성비로,,, 잘 쉬다왔습니다
Käännä
룰루랄라
Kahden hengen standard-huone
Majoittunut 10.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1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14.12.2024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셀프체크인이 조금 어려웠어요ㅠㅜ 친구랑 아무리 번역기 돌려도 뭔 말인지 모르고 있다가 혼자 오신 한 여행객분이 제스처로 처음 정문?여는 방법 가르쳐 주셔서 룸까지 들어갔어요. 그거 외에는 불편함이 1도 없었고 너무 좋았어요👍 일본아파트(?)빌라에 생활하면 이런 느낌일까 하면서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텐진, 하카타역 둘다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예요. 멀게 느껴질 수도 있으실 거 같은데 저렴하게 예약한 거라ㅎㅎ 걷는 걸 좋아해서 문제 없었어유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지하철역은 10분정도 걸으면 돼서 좋아용 냉장고, 티비, 포트 다 있구영 욕실 용품도 다 있어요.. 샴푸나 바디워시는 일회용은 아니고 클렌저나 로션 이런 건 일회용으로 있어서 조아여 칫솔은 좀 거칠긴 한데ㅎ 괜히 세안 용품 다 챙겨갔어여. 발수건, 얼굴수건 제 방에는 각각 3개씩 있었고 더 필요하면 또 받을 수 있어요 11월 말에 갔는데 난방 무조건 틀어야해여.. 좀 춥더라구여 쇼핑하고 숙소 와서 짐 놓고 다시 또 나가고 그랬네영 텐진쪽이랑 은근 가까움 방음은.. 나쁘진 않은 거 같아여 제 옆방에도 누가 있었는데 별 소리 안 들렸고 3박 4일동안 딱 한번 말소리 들었어여 굉장히 만족스러워용 근데 체크인 잘 알아보고 가셔야할 거 같아요! 저한테는 어플로 메시지가 왔더라구요 체크인 하는법?같은 게. 한번 확인해보시고 메일로 미리 문의하는 것도 좋을 듯. 저는 직원이 있었지만 직원이 없다면 굉장히 애먹을 거 같은..? 입구쪽에 우편함같은 통이 있는데 거기서 방열쇠를 꺼내주시더라구여 엘베 타려면 그 열쇠를 공동현관처럼 생긴 곳에 꽂아서 열어야 엘레베이터로 가는 문이 열려용..ㅋㅋ 좋았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