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den hengen huone, 2 erillistä vuodetta, savuton
Majoittunut 5. 2024
Perhe
21 arvostelu
10.0/10
Ylivertainen
Lähetetty 24.6.2024
호텔의 전반적인 규모는 작지만, 친절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오다가다 많이 본 곳이었는데 호텔인 줄 몰랐어요.
귀엽고도 정갈한 모양새에 맛있는 조식과 한 번씩 들려 차마시고 가기 좋은 2층 라운지가 좋았고, 룸에 비치된 샴푸 등의 어메니티들도 보통의 호텔보다 살짝 상급이라 향긋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다만 감성적인 룸인테리어를 위해 휴지통이 화장실과 파우더룸 공간쪽에만 작은 사이즈로만 비치되어있어 살짝 불편했고,
화장실 문이 방음 측면에서는 전혀 기능하지 못할 것 같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이걸로 평점에서 별을 제할 건 아니라 당연히 별5개에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