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pton Inn & Suites Atlanta/Duluth/Gwinnett County arvostelua

첫날 잠 자는데 무는 느낌에 일어나서 보니 빈대가 있어서 잡고 불 켜고 보니 벽에도 있어서 사진과 비디오 찍어 놓고 카운터 가서 컴플레인 하니 방만 바꿔 주더라구요. 아침에 매니저 만나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퇴실 할꺼냐 해서 카운티 헬스파트에 신고도 했어요. 카운티 오피스 사람들이 오늘 인스펙션 한다고 연락와서 내일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끝날 일인데~~ 나쁜 직원들. 나쁜 시설. 진짜 최악에 최악의 호텔.

非常差的服務，沒有熱水，下水道無人修理，而且還在已確認是服務犬的情況下，又擅自從賬户里扣除寵物費用，如果不查賬户根本發現不了

둘루스 여행갔다가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 숙박했네요. 숙박시설이나 위치 등은 나무랄데 없었던 것 같은데, 아이스 메이커 미작동 부분이나 직원의 고객 응대 부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 외엔 디 괜찮았던 것 같아요.

Always a favorite of mine. Great breakfast, always clean and the beds are amazing. The kitchen suites are great. Very spacious and comfortable. I'll always recommend this hotel.

還挺好 就是前台找不到 打電話不接 非常麻煩 電話打了多少次也沒人接 有點無語而已

세번의 출장으로 30박 이상 해봤는데 시설.서비스.조식등 평균 이상입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