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yang Tourist Hotel Edelweiss arvostelua

시설은 오래됐으나 그냥 그럭저럭 지낼만함 에어컨은 이상태로 여름에도 브내로 이면 있으나마나하니 필히 확인후 숙소를 정해야 할듯 단품 식사는 그런데로 먹을만 하고 근처 동네 식사할곳 많음 충주호 잔도길이 앞에 있어 트레킹 하기 좋음 전망도 좋음

뷰맛집~~ 위치도 좋고 욕조도 있어서 푹 쉬다갑니다 😏👍

옛날로 돌아간느낌 1970! 인생최악

오래 되었지만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합니다 한가지 아쉰운건 화장실 물이 잘 안내려가네요

Facility needs upgrade

호텔의 서비스, 요금 등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시내 입구 초입이라서 어디 가기에도 편리하고 좋아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Breakfast was Korean style. Rooms were okay. No shower cubicle only shower in bath. Nice river view.

It was decent, albeit a really old hotel. Danyang has a Main Street that you can walk end to end, this is located at the quieter end. While NAVER might show it is near to the KTX station, it is not walkable (highway) but you can approach the front desk to book a taxi for you :)

위치는 최고인것 같아요 방에 야경도 무지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건물이라 복도의 소음이 그대로 들리고 옆방 소리도 들려 전체적으로 소음때문에 곤란했습니다~ 그리고 치약 치솔등 서비스가 부족했습니다. 편의성은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방이 따끈해서 너무 편하게 쉬었다 왔습니다.

시설이 낙후되어 있지만 나름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조식은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소백산에 산행을 위해서 숙소를 정하고 산행을 시작.. 근처 관광하고 좋은곳에 위치함.

건물 자체는 조금 오래 되었지만 그것 치고 방 내부는 예상보다 깔끔한 편이고 특히 화장실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Excellent location with raver view room Old hotel but worth it! If they include breakfast that would be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