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9. syyskuuta 2024
호텔위치...애매하다 도심과 4키로 이상
호텔 전망 ....조식시 제공되는 경치가 장관이라는 후기로 예약..그러나,,,,그냥 산골 산동네 풍경이다,,,,
호텔 청결도...룸청소는 다를바없다,,,조식식당 전경을 볼수 있는 창가 자리에서 식사중 창틀에 죽어 있는 벌레 감안하시라,,,더욱 힘들었던것은,,,
식사중 한마리의 똥파리가 접시위로 떨어 졌다는 사실,,,,
호텔 서비스 ..... 직원들은 쏘쏘하다,,,,조식? 글쎄???,,,이가격대에 기대 안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6시부터 조식 시작이지만 준비 안되어 있다,,,제공되는 바게트는 큰 봉다리에
마치 빨래처럼 들어 있는 바게트를 제공한다,,,
호텔 시설 ...... 10년차 넘어가는 시설정도이다,,,,조식 식당은 당신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재방문 의사 1도 없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