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ada by Wyndham Daejeon

연휴라 조식포함 27만원 가량 결제하고 아이랑 어머니 여행하신다고 예약했는데..호텔이라고 하는데 청결 상태가 너무 아쉽네요.. 벽에는 뽀얀 먼지가 가득하고 화장실 상태도 엉망이었습니다. 물기만 닦고 그냥 청소가 아예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별다른 부대시설도 없고 유성온천에서 대욕장도 안갖추고 있는데.. 시설 및 청결도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받으시는 금액에 상응하는 서비스 및 청결도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插座都很老舊，洗手間有味道排不出。 不過在大田繁華街，周圍環境較方便。 價格偏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매우 깨끗 ! 조식도 맛있어요 ㅎㅎ

(주차 필요한 분들 필독) 점수가 1점이 최소 점수라 할수없이 체크합니다. 마이너스 점수는 없습니까? 출장도 자주 하고, 여행도 자주 다녀서 호텔 주차 최악. 응대는 더 최악이었습니다. 라마다 객실에 비해 주차장 매우 협소해서 이중주차에 주차장 층별 진출입 통로 주차까지 난리였습니다. 라마다 주변 주차장 안내만 반복적으로 하나 주차 상태가 이미 만차인 외부 유료주차장 안내만 앵무새처럼 반복했습니다. 요즘 단순 AI말투도 그렇진 않죠!! 밤 중에 주변 주차장 뺑뺑이만 한 시간 동안 몇 바퀴 돌았고. 주말도 아닌 평일이고 극성수기도 아닌데 이 정도 대처와 준비라니 라마다호텔에 몹시 실망스럽습니다. 호텔이 늘 건조해서 수건도 미리 몇 장 더 사전 요청해두었는데 써보고 필요하면 그때 전화 요청하라는 식인데다 공기청정기 요청하니 "스위트라 원래 있고요"라는 응대. 이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몰라서 요청이 아니라 예약때 확인하는거죠. 필요하니까요. 주차와 접객, 예약 확인, 체크아웃 등 총 네번이나 접점 있었는데 세번 모두 다른 직원이었으나 비슷한 수준의 형편없는 응대뿐. 라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객 응대 최소한의 기본 교육까지는 기대하지 않더라도 일반 상식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응대뿐입니다. 그런 응대 태도로 근무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올여름 너무 더워서 가족 휴가를 호캉스로 보내고자 대전에서 모였습니다. 그 유명한 성심당에서 줄서기로 브런치를 하고 미술관에서 이응로 화백의 작품과 지역 화가의 그림 🎶 감상으로 지적 욕구를 만족시키고 라마다호텔로 향했답니다. 아들과 셋이서 15층 스위트룸을 이용했는데 아주 밝고 깨끗했고 냄새도 없이 청결한 숙소에서 편안한 1박을 보냈네요. 다음에도 꼭 이용하겠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갑천도 있고 아울렛까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위치좋으며 조식도 가성비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