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일예약을 하긴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냉장고에 생수가
2개중 하나는 누가 이미 마신게 그대로있더라구요
당연히 둘 다 새거인줄알고 제가 먼저 마셔버려서
친구는 결국 음료수만 마시게됐어요..
수건도 큰수건은 좀 냄새났고ㅠ
글고 요즘 자체에 ott기능 없는 티비를 숙소에서 보기힘든데
그런 티비를 오랜만에 봤어요
프론트에 말씀드리니 제가 머문 층의 티비만 그렇다고 안내해주셨고 다행히 ott볼수있는 기기는 따로 주셨어요
그런방으로 배정해주실거면
미리 안내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암튼 저는 원래 부정적인평 잘 안남기는데
기대가 컸어서 저도 아쉽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Käännä
kat_rin
Superior Twin -huone, kaupunkinäköala
Majoittunut 2. 2025
Perhe
7 arvostelu
10.0/10
Ylivertainen
Lähetetty 26.3.2025
Stayed only for couple of nights. Great location. The front desk staff were very friendly. The room had really pretty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