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dial Grand Hotel My Khe Beach arvostelua

위치는 해변까지 걸어서 딱 12분 걸림. 바로 앞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걸어다닐 만은 함. 청소상태 별로임. 화장실 바닥에 머리카락 뭉탱이 굴러다니고 바닥도 더러운 편. 4인실 예약해서 3명 갔더니 처음에는 물 4병 있었는데 그다음 날부터 3병만 줌. 3인 간다고 3인분만 돈받는것도 아니고 4명 값 낸건데. 조식 가짓수 별로 없음. 대신 쌀국수 맛있음. 근데 오믈렛 주문하고 딴데 갔다왔더니 내꺼 다른사람들한테 다 줌. 사람따라 다르긴 한데 좀 잘 지켜봐야할듯. 조식뷔페 정신없고 그릇 수거는 잘 안 해주니 그냥 테이블에 놔두면 됨. 음식도 바로바로 안 채워줌. 비었는지 확인을 안 하니까 뭐 없으면 바로 말하는 게 나음. 의자 간격이 너무 좁아서 안쪽 자리 앉으면 다른 사람 의자 비집고 나가기 정말 힘듦. 최대한 바깥쪽 앉는 걸 추천. 중국인 많아서 시끄럽고 매너 없음. 사람 지나간다고 해도 의자 안 당겨줌. 그리고 어메니티 쓴 건 채워줘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 채워놓고 세면대 청소도 안 함. 수건도 개수 적게 채움. 수영장 물도 많이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