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MI
19. joulukuuta 2024
계약당시 연박을 할경우 이벤트로 늦은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적혀있어 다른호텔을 예약했다가 옮긴거였는데 체크인후 당연히 될줄알고 아예 물어보지두 않고있다가 퇴실하기전날 혹시나하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하네요. 객실이 남아있어야지 가능한거라고..방이 없어서 안된다구..그럼 굳이 왜 이 호텔을 선택했을까 후회스럽더라구요..이것때문에 일정도 바꾼거였는데..
그래서 난감해하고있었는데 다행히 늦게 체크아웃할수있게 해주셨답니다.
직원분들이 대부분 친절하고 조식도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는데 특히나 둘째날 조식은 완전 맛났어요~~
그런데 개미가 넘 많아요..ㅜㅜ
처음에는 한두마리 뿐인가보다..했는데..어디에서 오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자주 출몰하더라구요ㅜㅜ
그리고 빨래를 베란다에도 널지 못하게하니 넘 불편했습니다.
숙소 안에만 널어놔야하니 잘 마르지두 않고..
저희는 식구도 많은데다 연박이아니라 몇일 계속 지내다보니 아쉬운게 넘 많더라구요
그리고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잼나게 놀아 좋긴 했는데 돌아와서 보니 온통 손가락과 발가락에 상처투성이ㅜㅜ
아이들은 논다고 정신없었는데 무슨 해변가에서 논것두 아닌데 완전 엉망이 되어서 넘 속상했어요.
구명조끼두 끈 같은게 끊어진것두 많아서 좀 보완하셨음 좋겠어요.
그래두 호텔에서 걸어서 미케비치 해변까지 걸어서 갈수있는게 넘 좋더라구요.
조식포함인데 가격도 마니 비싸지두 않구..
다음에 다낭에 한번더 가고픈데 그때 업그레이드된 아리아를 볼수있었음 하네요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