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MI
29. heinäkuuta 2025
산마리노 호텔은 대체적으로 청결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렇지 야시장 및 용다리도 걸어서 접근 가능하고 미케피치 해변도 접근이 수월합니다.
다만, 저층에 머물 경우 (4층) 큰 도로변 이동 차량괴 오토바이 소리로 매우 시끄럽습니다. 저희는 첫날 4층, 둘쨋날부터는 방을 바꿔 달라해서 9층에 머물렀습니다. (훨씬 조용함) 조식은 쏘쏘입니다. 다낭 오기 전 머문 호이안 리조트 조식이 훌륭해서 그런 듯. 조식 커피 맛도 쏘쏘.
직원들 친절도도 쏘쏘입니다. 그런대로 괝잖았지만, 루프탑 수영장 관리하는 여직원과 남직원은 자리를 비울 때가 많았으며 루프탑 수건이 계속 비치되어 있지 않고, 물에 날 벌레 청소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바닥이 깨져 았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고 바닥에 주먹만하게 뚤린 공간이.있어 발을 잘 못 디디면 위험합니다. 재떨이도 가득 차 있구요.
직원들이 루프탁에 있을 때에는 그늘에서 수다 삼매경입니다. 시끄러워요.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날 조식 신청을 했지만 새벽에 나오기 때문에 빵과 과일을 조금 가져다 주기로 했지만 말뿐이었습니다. 실망. 배고팠어요.ㅠ
남자 직원 중 이름이 어려웠던 분은 친절하려 노력했고 눌 먼저 다가와 주었습니다.
산 마리노 호텔은 그럭저럭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습니다. 접근성 및 주변 편의 시널은 좋았지만, 건너편 해산물 식당은 절대 가지 마세요.
라오다이 해산물 식당. 쥐가 너무너무 많이 돌아 다닙니다. 식당내에. . . 저희는 돈만 지불하고 먹지 않고 나왔습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