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 Hotel arvostelua

가성비 최고에 조식도 간단하지만 깔끔했어요

River hotel It is okay for a one-night stay. The bed was clean and so was the bathroom. The decorations in the room were awfully dusty. The people were friendly and nice. There were some cereals, bread, and a fried egg for breakfast.

처음에 간판 또는 입구 무인텔 보고 당황했지만~ 지하 주차장 따로 있구요. 입구 출구는 하나입니다. 방은 쏘쏘 침구 깨끗해요.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스프 식빵 달걀후라이 싱싱한 채썬 양배추~ 직접 싼 김밥 👍 주변 편이점 있구요. 나와서 바로 좌측에 추어탕집 있어요. 삼계탕도 있는데 맛있어요. 무김치 넘 맛있어요. 맛집이더라구요. 24시래요. 잘 쉬다 왔어요.

잠자리도 편안하고, 청결합니다.

시설이나 전자제품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베개에서 빨래건조가 잘못되어 쉰냄새가 납니다 더욱 발전을 위해 따끔한 지적 남깁니다

Relatively close to the bike path. Very nice personell, they let us take the bikes to our room. Interestingly furnished rooms (we had a computer in our room) but nonetheless spacious and well-maintained. Simple but pleasant breakfast.

호텔이 아니라 모텔수준 입니다 매캐한 냄새에 너무불쾌 했고 아침 조식은 않을 자리가 너무 협소해 않을자리가 없어 먹지도 못하고 퇴실 했읍니다 조식도 너무 허술하고 부실합니다 아에 조식을 제공한다는 문구를 올려 현옥 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조식은 없다 생각하면 될것같읍니다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는 호텔인것 같읍니다

충주역 바로 앞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고, 호텔 길건너에 바로 편의점도 옆쪽으로도 편의점도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근처 식당도 많구요. 벌써 2번째 묵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나 청결도,주차시설등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조식에서 업주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저렴한 숙박비에 그런조식을 제공하다니 감사했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시 이용하고싶은 호텔입니다.

방안에 담배 찌든 냄세가 나서 안좋았네요 ㅠㅠ 그거 빼면 만족합니다. 일찍 체크인 할수 있던점이 가장 좋았고 친절한 응대도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요. 주변 편의점도 있고 정류장도 있어서 편리해요.

깨끗하고 찾아가기도 쉽고 아주 편하게 묵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