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ong Hotel Chuncheon arvostelua

주변과 어우러진 호텔이네요

非常喜歡的一次體驗，

춘천 전경과 넓은 정원이 좋았고 주변 시내와 가까워 차량 이동이 아닌 도보로 먹거리나 볼거리를 편안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많이 낙후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바닥 난방이 아닌 히터 난방이라 방이 엄청 건조 해져서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리셉션의 응대가 너무 퉁명 스러웠습니다. 방음이 전혀 되지 암아 옆방의 얘기가 다들릴 정도 입니다. 일반 모텔들과 비교해서도 시설과 서비스가 너무 낙후 되었네요.

너무 깨끗하고 작지만 안락한 그런 호텔 옛추억이 절로 느껴지는 친근감있는 호텔 어머니 모시고 캠핑하고 마지막날 호캉스 기분 내려고 들린 춘천세종호텔은 한마디로 편안했습니다 가격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려고 합니다 춘천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뷰맛집입니다

住起來很舒服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요

Good and clean. The view is beautiful. Serviced is great.

오래된 호텔 이지만 하루숙박 좋아요 주변에 식사 장소가 없는것이 단점 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경관부터 좋았어요

일반 모텔이 더 나은 것 같네요....시설도 열악하고 편의점도 없고 ㅠㅜ

시설이 오래되어 낡았으나, 청결함, 정겹고 엣닐이 생각나 여행이 즐거웠다, 계절이 바뀌면 또 가고 싶다, 조식도 훌륭함,

주변이 조용하고 쾌적한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보이는 춘천 시내의 모습도 좋습니다.

춘천에서 호탤 하면 세종호텔리라는 이미지가 좋죠. 연회는 몇 번 가 봤지만 숙박은 처음이라 설레였습니다. 경치도 좋고 올라가는 내내 기대가 컸죠. 우선 주차장에서 숙박건물 사이를 걸어서 이동 하는 게 불편 했습니다. 트렁크를 들고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프런트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와우 방은 100년은 된 듯한 시설에 놀랐고 침대 매트리스는 스프릴이 곧 튀어올라올 것 같았습니다. 훌륭한 경관에 비해 숙박 비용은 침대에 누워있는 내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관과 좋은 서비스에 비해 너무도 낡은 숙박시설이 너무도 안타웠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