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 Hey Hotel arvostelua

This hotel offers a comfortable and convenient stay for travelers. The rooms are kept meticulously clean, ensuring a refreshing experience. Guests can expect a warm welcome from the friendly and helpful receptionist. Its prime location near the station makes exploring the area a breeze. This hotel is a great choice for anyone seeking a pleasant and well-situated accommodation.

너무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용

비교적 편하게기냈습니다 간단한 아침조식도있고 남춘천역과 가까이에있습니다 숙박비도 비교적저렴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고 또 방문할 거에요 사장님 넘넘 친절하시고 주차편하고 애견동반 여행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애견동반객실이라 청결도는 조굼 아쉽지만 너뮤 좋은 숙소임에 틀림 없습니다!

별 기대없이 예약했는데 깨끗, 친절, 아는~!! 다 했어요~♡ 호텔 자체가 코지~ 그 자체~!! 난방도 완전 빵빵~! 침구도 만족한 숙소 였어요 ~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酒店位置就在地方法院斜對面，酒店門口有便利店，走10米還有雪濃湯店超級好吃推薦，公交到南春川站大概3站路。類似青旅民宿，內部住宿環境的話普通民宿雷類，不過價格便宜，大床房單房晚280元不到。

먼지는 쫌 있었지만 빔 프로젝터가 있어서 좋았고 전자렌지랑 정수기도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 했습니다!

위치나 첫인상은 좋았어요 후기중에 좋은것만 봐서그런지 왠만큼은 하겠거니 했는데 청소를 전혀 안하시는 것 같네요 바닥 테이블 세면대등 머리카락과 정체모를 텰들 어쩔;; 게다가 화장실타일 사이사이 곰팡이와 한여름 에어컨 필수인데 그안에 곰팡이들!!! 울며 겨자먹기로 틀고 창문 방충망이 열리지않아서 바깥창문 열어둔채 잘수밖에 없었어요 가성비좋은 호텔이라 생각했고 야놀자에서 만든 숙박업소라길래 믿었는데 다신 안갈것 같네요 상식적으로 바닥에 머리카락 한두개는 이해하겠는데 이건뭐 총체적 난국이네요@@

출장으로 방문했지만 방크기 보고 아주 깜짝놀랐습니다 그렇게 작은 방을 크게찍어 광고하시다니 보자마자 피로가 ㅡㅡ;;; 기본적인 빗도 없구 달랑 치약 칫솔뿐 암튼 별로네요

주변 주요 시설들과 멀지 않고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침대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밖이 추웠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있다가요!! 방이 좁기는 하지만, 시설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숙소가 쾌적해서 잘 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