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점은 올드타운 여행에서 위치인것 같습니다.
룸컨디션은 혼자나 둘이 지내기엔 아주 좁지않은 정도이고 있을건 있어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음
그러나 조식을 주지만 아주 기본적인 간단한 식사와 음료만 나온다는거(이틀 예약하고 첫날 조식 먹어본 후 안먹음/게스트하우스에서 나오는 조식인줄)
어떤 분이 올리신걸 봤는데 출입문이 좁다고 하셔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룸 출입문이 목재로 이상하게 만들어져 캐리어가 크다턴지 체격이 큰 사람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할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첫날 모기가 있어서 당황..때려 잡음.. 다행스럽게도 모기에 물리진 않음.
룸이 3층 이었는데 와이파이가 연결 되긴 했지만 너무느려 와이파이 사용 포기
호텔 와이파이 믿고 가시는 분이 계시면 참고하세요.
살짝 당황스러웠던건 3층 룸옆에 베란다(?) 같은 작은 공용 공간이 있었는데 직원분이 나를 볼때마다 내가 그곳에서 흡연한 것처럼 말을하며 거기서 흡연하면 안된다는 씩으로 말을 하는데 흡연장소에서 흡연한 나로서는 기분이 썩 좋지않았음.
몇가지 불편한건 있었지만 직원들은 볼때 마다 친절히 인사 해주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