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Time) Chiang Mai Home

Truly WONDERFUL. Most relaxing hotel I have ever stayed in. Felt at home from moment we arrived. Staff super friendly and helpful. Hotel is finished to a high standard with fixtures and fittings that a antique. Breakfast was sublime. Four choices all freshly prepared. Portions are large up not over bearing, especially if you are walking to explore all that Chiang Mia has to offer. We used the hotels free to use bikes and went 30km, on flat roads. Basic but functional. Hotel is in old part of city within the moted walls, nestled in a quiet corner, close to all amenities & tourist attractions. Especially recommend the Center of Thai Traditional and Complementary Medicine, TTCM, Chiang Mai. 400 metres from hotel, delivering true Thia Massage, by therapists who are highly skilled. Had two sessions over my 6 days and felt much better for them.

素敵なブティックホテルです。朝食もインスタ映えします。木造？のため外のバイクや車の通る音が部屋の中まで聞こえてしまうのが残念でした。

매우 훌륭한 숙소이다. 4,5성급 웅장한 호텔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빨리 이 숙소를 예약하는게 좋다. 일단 물이 깨끗하다. 한국에서 샤워기 필터를 가져가서 사용했는데 3일동안 지금껏 본 것 중에 제일 깨끗했다. 방도 깨끗하다. 벌레 없다. 여기 조식 맛있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골프치느라 조식 못 먹었다..(조식시간 07:00 ~ 10:00) 하지만 골프치고 11시 넘어서 숙소 들어왔는데 나를 위해 조식을 챙겨줬다. 여기서 완전 감동.. 큰 호텔에서는 이런 서비스 못 받는다. 숙소가 감성이 있고 군데군데 주인분이 애정있게 관리하고 있는 요소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다. 작은 호텔의 장점이 여기 다 있다. 다음에 치앙마이 가면 나는 다시 갈 것이다.

提供早餐(美式,鮪魚三明治,水果沙拉等自選),分量不多但現做好吃. 前往清萊的那天也會有簡易三明治便當. 住宿非常舒適,該有的都有,工作人員非常nice. 想反應四號房冷氣有點大聲,可能需要修繕一下?

工作人員都很nice，樓下客廳佈置得挺温馨，負責做早餐的妹妹笑容甜美很乖巧。我們住的房間是二樓的loft，上層就衹是卧室，客廳洗手間之類都在下面一層，跑上跑下可能有所不便。

特別好，乾淨衞生。入住第一時間準備了好喝的鮮榨果汁。好感度拉滿，前台小哥哥跟小姐姐英語很好，服務也好，早餐好吃😋中途離開去別的地方，來取行李的時候，小姐姐站在門口送我，異國他鄉，很是感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