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17. helmikuuta 2025
숙소가 예쁘게 꾸며진듯하고 최근 리모데링된곳이라 이곳을 치앙마이 2번째 2박숙소로 잡았습니다.
공용공간과 숙소 자체는 넘 이쁜데 지내보니 단점이 더 크게,느껴진부분이 저한테는 커서 아쉬는 숙소입니다.
장점은 침구가 호텔침구로 푹신하니 너무 좋았어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은 없지만 인스턴트커피와 빵 간식이 있었어요. 삥간주변이라서, 와로롯시장이 도보 5분정도밖에 걸리지않아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후 짐보관도 해주셨고요.
. 보완하시면 더 좋을듯해서 제가 느낀점 남겨봅니다.
302호 머물렀는데 4층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이용할때마다 계속 나 신경쓰였고 도로소음도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방이 너무 작아요.
침대위에서 생활할수밖에 없어 너무 불편했어요.물수압은 너무 좋은데 온수 양이 크지않아 수압을 할수없이 약하게 해서 이용했는데 물배수가 않돼서 너무 불편했이요.
와잠만 주무실분이나 와로롯 시장 가실분이나 혼자오신분들은 짧게 머무는지는건 예쁜숙소니 괜찮을듯합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