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쩐내부터 시작해서 시설은 80년대 같고... 실 배정받을 때 조용한 방 원했는데 옆방에 커플 배치해서 소음땜에 계속 잠 못자게하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곳 입니다.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고객님 죄송합니다만 저희 호텔은 금연실 객실 을 따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Vieraskäyttäjä
Standard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11. 2022
Muu
1 arvostelu
1.5/5
Lähetetty 21.12.2022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1. 첫날에는 직전 손님이 피고 간 담배가 환기가 되지않아, 방의 변경을 요청했는데도 되지않았고, 전기장판이 잘 작동하지 않아 춥게 자야만 했습니다.
2. 둘째날에는 방을 바꿔주셨지만, 오래된 배인 담배냄새로 인해 힘들었고, 티비 미작동 및 어메니티 비치가 안 되어있어 불편했습니다.
다음에 천안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