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loved this hotel! Booked the Japanese style room for a family of 4. Since we are only 2, and it was so spacious. There was also a proper dining table and washing machine. Many restaurants, supermarkets and convenience shops all around. For though that are looking for a more unique stay / non-traditional hotel, this is the place!
일본 숙소 치고 넓은편이고 콘도처럼 갖출거 다 갖춘곳임.
다만 체크인 과정이 까다로움ㅠ
미리 보내준 사이트에 정보 다 입력했고, 거기가서 안내문(한국어) 따라하는거까지 알겠으나, 스카이프로 비대면 영상통화시 어떻게 해야될지 안적혀있어 당황스러움ㅠ
뭐라뭐라 영통으로 얼굴보며 말하는데...내가 영어가 부족한건지..상대의 영어 발음이 문제인건지..자꾸 무슨 넘버를 불러달라는데~ 통화다보니 잘 못알아듣겠음~전화울렁증있는 사람은 이 숙소 패스하길~~ 어찌어찌 카메라에 여권비춰주고 키박스 번호 겨우 받음~
한국어 안내문에 스카이프 통화 후 뭐뭐 정보를 알려줘야될지 친절히 써있었으면하는 아쉬움 있음!!
그리고 쇼파베드...잘 수 있겠지싶어 예약했는데...
매트리스는 다 꺼지고 얇디얇고...누우면 매트리스 스프링 하나하나가 다 느껴짐~
그래도 아메리칸빌리지 산책겸 걸어서 갈만하고~ 오키나와 숙소 중 가장 넓었고, 세탁기까지 다 갖춘 훌륭한 곳이었음!!
숙소만 생각하면 또 묵고싶은 곳이지만, 체크인 생각하면 글쎄...기피할듯...그 정도로 데미지 큰 곳임ㅠ
그리고 바로 앞에 대로변이라 밤 늦게 폭주족 시끄러움ㅠ
가성비 진짜 좋은곳이지만, 체크인 방법 바뀌지않음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