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Blanc Resort Cancun Adults Only All-Inclusive arvostelua
Le Blanc Resort Cancun Adults Only All-Inclusive
Blvd. Kukulcan, Punta Cancun, Zona Hotelera, Cancun, Quintana Roo, 77500, MexicoNäytä hotellin tie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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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atakuu
1 yö
Vierasarvostelut
4.6/5
Mahtava
110 arvostelu
Näytettyjen luokitusten todenperäisyyden varmistamiseksi emme laske pelkkää keskiarvoa. Sen sijaan otamme huomioon arvostelun uskottavuuden ja vieraan oleskelun ajankohdan lopullisen arvosanan määrittämiseksi.
Vahvistetut arvostelut
Sijainti4.6
Mukavuudet4.6
Palvelu4.7
Puhtaus4.6
Suodatusperuste:
Lajitteluperuste:
Kaikki arvostelut(110)
Positiiviset arviot(10)
Arvostelut valokuvien/videon kera(3)
Ystävällinen omistaja(5)
JIHYUK LIM
Royale Häämatkasviitti Meren Äärellä
Majoittunut 12.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29.1.2025
한국인 컨시어지분이 계신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Käännä
Vieraskäyttäjä
Royale Deluxe -huone laguuninäköalalla
Majoittunut 10.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17.1.2025
신혼여행으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는 서양 노부부들이 휴양하러 오는 느낌이 강하고,
저희 부부 포함 한국인은 2팀 밖에 없습니다!!
계시는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팁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인 컨시어지 제하 님이 그냥 하드캐리세요,,
택시 관련해서 좀 어려움이 있었는데 바로 도와주시고, 한국가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ㅠ ㅠ
말씀 따로 안드려도 공항 밥 맛없구 비싸다고 도시락 챙겨주시고 그냥 최고십니다.. .💗
결기 10주년 되면 또 갈거에요!
르블랑은 우리부부에게 오래도록 좋은기억으로 남을거에요.
니죽,하얏트 등등 여러곳을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컨시어지분이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멕시코가 많이 안전해졌다고는하나.. 혹시 모를 일들이 있기에,
도움이 필요 할 수 있을 방책으로 선택했고 이번 2주간의 긴 휴가에서 르블랑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르블랑 도착 전 툴룸에서 시간을 보냈고 에코프렌들리로 인기있는 아줄릭호텔에서 도난을 당한 사건.. 트립과 구글 리뷰를 살펴보니 왕왕있는 아줄릭 도난사건을 미처 파악하지 못 한 점이 정말 한스럽네요. 400만원이 넘는 피해를 보았고, ..
어떻게든 찾고자 노력했지만.. 멕시코는 영어대화가 어렵습니다. 경찰조차 영어를 쓰시는 분시 한분 계시지만 아주 어려웠습니다.
우리부부는 르블랑의 한국컨시어지분 김재하선생님의 도움으로 사건이 해결되진 못 했지만, 정신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Jeha님이 없으셨으면 남은 바캉스의 일정들을 모두 망쳤을겁니다.
바쁜시간임에도 저희부부에게 집중해서 일처리들을 도와주셨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안부를 챙겨 물어주시고 마음에 큰 위로를 주신 점.. 투숙객 손님에 대한 진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의 해결순서도 매우 프로패셔널하셨으며, 호텔에서의 휴식과 모든 즐길거리들을 조리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호텔 안밖으로의 스팟들과 팁, 심지어 포토존에서의 의상 셀렉 팁까지.^^
무엇이 맛있고, 무얼 사는 것이 좋은지 등등 하나하나 사진까지 찾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분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매년 2번은 여행을하며 인생에 많은 부분을 여행에 초점을 두고 사는 딩크부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귀인 재하님.
천국같았던 르블랑에서의 천사 컨시어지님♡
올인크루시브는 이집트에서 즐겨본 적이 있습니다.
비교되지않을만큼, 르블랑은 우선 술이 참 남달리 훌륭했구요.
요리의 퀄리티 또한 뒤쳐지지않았습니다.
물론 좀 성의가 덜하다 싶은 것도 있긴했지만, 백가지 중 한개는 부족해야 인간미 있는 것이 아닐까요?^^
몸이 지치시더라도 룸서비스보다는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즐기시길 추천드리구요.
클래스나 스파, 레이저쇼, 연주 등등 즐길거리들도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프라이빗 비치 또한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지고있습니다.
다른곳들과는 비교되기 때문에 어필 할 수 있는 강점이라 생각들고요, 칸쿤 뿐만 아닌 다른 곳곳에도 르블랑이 자리하길 바래봅니다.
신랑이 르블랑에서의 한달살이를 생각 할 정도로..ㅎㅎ
까다롭고 고지식한 한국남자가 르블랑 플렉스를 생각하니 두말하면 입이 아픈거지요..
아직도 생생한 르블랑의 이모저모.. 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