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7. helmikuuta 2025
1. 청결도: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안 됩니다. 벽, 천장, 바닥 마감재가 실내용 마감재가 아니라 실외용 마감재예요.. 야외에 있는 기분이 드는 인테리어예요,,, 벽이랑 바닥에는 야외용 벽돌이 깔려있고 천장에는 콘크리트같은 마감재랑 배수관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2. 위치: 코코봉고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밤부터 새벽까지 내내 시끄럽습니다. 클럽 음악이 방 창문을 뚫고 들어와요.
3. 서비스: 직원이 24시간 내내 프론트데스크에 상주해 있어서 체크인/체크아웃 하기 용이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5박을 머무르는데 오직 첫날에만 생수를 제공한다는 점과, 도미토리가 아닌 객실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수건이 한장씩만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4. 시설: 공용주방, 정원, 썬베드, 수영장 등 호텔 내 다양한 시설 이용 가능합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