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a Resort Cam Ranh

일단 숙소가 넓고 시설도 아주 좋았어요.. 7월에 또 갑니다.. ㅎㅎ

2번째방문 24년12월 첫방 12시에갓는데 얼리첵해주심 성수기가아니라 가능했던거같음 신기하게도 두번째방문을 알고있음 요청사항 없음에도 룸에가니 케익준비되어있어서 감동 룸으로 15분후 짐배달 신발벗고 들어와서 미니바 과일 프리라고 친절하게설명해줌 팁줌 지난번 방문땐 아이스버킷요청하먼 비닐봉지에 줫었는데 이젠 통에정성스레 랩까지 덮어서 가져와줌 15분걸린댓는데 5분컷팁을 안줄수 없어서줌 원래거실에있던 카펫이사라짐 훨씬청결하게느껴짐 바닥깨끗한편임 구석은 좀 머리카락이 있었음 하지만 갠찬 보이는데만 깨끗히관리한다는게 어디라는생각 담날비행기가 오후뱅기라 앱으로 추후1박더결재하고있엇음 레이트첵아웃 6시기준 보다 3만원더듬 넘넘 펀하게쉬다가 조식대신 도시락요청했어요 위치나 서비스나 넘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 알마가든 음식각각의 퀄리티가 나쁘지않음 그릇금방치워줌 음료류 베이커리류 과일 많음 커피맛있음 다만 아쉬운점 알마마트는 문열림과동시에 소리가나는데 물건을 고르고 계산할때까지 안와서 문앞에서 계속띵동거리며 5분간 서있었음 구석에서 걸어나와서 계산함 쏘리 한번이었음 지적하지않을일

작년 12월 17~20일까지 3박 4일 묵었어요.☺️ 2024년에만 알마 3번째 숙박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지난 4월, 11월에 이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최고의 휴양이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어서 리조트 곳곳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들, 트리들이 잘 꾸며져 있었고 역시나 쾌적한 컨디션의 방에서 여전히 이쁜 조망을 보며 3일 푹 쉬었네요.☺️ 우선 이번에도 리셉션에서 우리를 응대해 주었던 🩵KIM MI💙 직원분의 친절함과 상냥함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지난 11월에도 그랬지만 그녀만큼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동시에 항상 살가운 미소와 진심어린 친절함으로 시작부터 감동을 주는 직원분은 흔치 않아요. 한달 만에 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많은 각각의 수영장들,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매밤마다 정화)수영 할 때 참 좋았고 포토 스팟이 가득한 리조트 조경들 또한 낮이나 밤이나 산책하기에 여전히 좋았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의 최애인, 늘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응대도 훌륭한 라까사에서 3일 조식 모두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연어 베이글, 아보카도샐러드, 코코넛 팬케익 등을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일정이 맞아 이번엔 피자뷔페도 즐길 수 있었네요😉 전속 연주자님의 피아노 연주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해산물 식당인 아틀란티스의 저녁도 분위기 좋고 친절, 음식도 정갈해요. 이제 다녀온지 겨우 3개월인데, 잘 먹고 잘자고 신나게 수영하고 신나게 쉬었던 나트랑과 또 알마 리조트에서의 순간들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또 다가올 4번째 방문이 기다려집니다.🥰

우선 서비스는 정말 좋아요! 저희는 버기 안타고 다녔는데 모든 직원분들 특히 리셉션에 계신 한국어 하시는 현지 직원분과 매니저님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두번째로 좋았던건 조식인데 뷔페식(인데 원하는 메뉴 하나는 주문 나머지는 직접 갖다 먹음) 과 양식으로 나뉘어 있는데 2박 묵는동안 뷔페식 아시안 식당만 갔어요! 근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버터;;랑 빵이 맛있고 과일도 신선했어요~ 메뉴중에는 쌀국수 맛있었고 팬케익 토스트? 전부 맛있었습니다!! 대신 옆에 양식하는 집은 가지마세요,, 비싼거는 리조트라 그렇다 치지만 맛이 정말 별로에요 대신 피아노 치시는 피아니스트 남자분이 정말 피아노를 잘치세요 팁드리려고 갔는데 악보없이 그냥 치시는 거더라구요 한국노래도 편곡해서 쳐주셨었는데 재능이 진짜 미쳤어요 근데 그거 말고는 ㅠ 음식으로는 별로입니다 12개의 수영장 전부 넓고 쾌적하고 좋아요 수질도 괜찮고 ㅋㅋㅋㅋ 나뭇잎 이런건 눈감아야져 ㅠ 사람들 없는 곳에서 수영하기도 좋고 풀바에 해피아워 맞춰서 가면 칵테일도 1+1이고 짱이에요 생각보다 명랑핫도그 같이 치즈콘도그가 감튀랑 나오는데 엄청 맛있어서 ;; 3번인가 사먹었어요 스크린골프장 포켓볼 이런게 몰려있는 엔터테인룸이 있는데요 재밌어요 ㅋㅋㅋ 리조트에만 있으면 심심하니 이용해보세요 위치가 아쉬운데 택시타고 나가도 놀고 먹을때가 마땅치 않아요 그냥 리조트에서 수영하셔야해요 오히려 좋음 대신 근처 쌀국수 맛집이 있는데 한국분이 운영하시고 반쎄오 미친 맛집이에요 직원분들이 직접 싸주시기까지 함 근데 사장님이 군기를 너무 잡았는지 다들 눈치봐서 ㅜ 쏘 불편 엠어이 깜란 이라고 있으니까 저녁 늦게도 운영하니 가보세여~~ 결론 - 물개들은 진짜 여기보다 지상낙원은 없음

예전부터 가던곳이라 좋은건 알았는데 트립닷컴에 나온 아동조식비하고 너무달라서 당황했습니다 아이 475,000동으로 거의 두배차이가 트립닷컴 아동조식비 공지 290,0000동과 너무 틀려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올랐다고만하네요 트립닷컴에서 확실한정보 부탁드립니다 한국돈 30000원 가까이면 아이밥값치고는 너무 비쌉니다 퀄리티에 비해

조식도맛있고 시설도 좋고 물도 너무차갑지않아서 놀기딱좋았어요 다만 체크인할때 리조트 길들을 자세히 설명을 안해주셔서 길이너무헷갈렸어요ㅠ 버기스테이션이 너무딱!정해져있어서 이용하는데 조금 불편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