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넓직하고 초등학생 포함 4인 가족이 쓰기에도 불편함 없습니다. 해운대 중앙에 있어서 주변 관광하기에도 입지가 괜찮습니다.
Käännä
Vieraskäyttäjä
Päärakennus Ocean Private Spa(parivuode)
Majoittunut 1. 2025
Pariskunnat
3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8.2.2025
I booked this as Valentine’s Day gift for my wife and I. The view of haeundae beach is so gorgeous! There’s so many different food places and things to do around the area you won’t get bored or hungry for a second! If you like aquariums the SEALIFE aquarium is also right across the street. Very great location and decently priced for all the amenities. The Spa bath was perfect! The only thing I’d recommend is plan out your bath times 😅 it can take some time to fill up. Overall great experience will definitely book again if we come back to Busan!
Käännä
Vieraskäyttäjä
Päärakennuksen merinäköala standardi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1. 2025
Liikematkustajat
1 arvostelu
3.7/5
Lähetetty 16.2.2025
더운물이 제대로 안나와 너무 불편했습니다.
호텔이 너무 추워 두번은 안 올것 같습니다
지리적 위치로 인한 장정은 있지만 딱 그만큼 같아요
Käännä
최정범
päärakennuksen merinäköala deluxe(parivuode)
Majoittunut 1.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2 arvostelu
2.5/5
Lähetetty 9.2.2025
솔직히 가격이 아주싼것도 아닌데 호텔안에서 담배냄새나서 실망했습니다. 새벽이랑 아침에는 6층 옆에 무슨 노래방같은게 있어 담배냄새가 더심하더니 한번은 호텔내부에서도 환기구에서 나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 2개던데 한쪽화장실에서는 쓰지도 않았는데 배수구 냄새가 하루종일 납니다......
컴플레인 넣으려다가 참았습니다. 아주많이 화납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복도쪽 문밖에 소리랑 불빛이 나서 몇번 깻습니다.
진짜 왠만해선 후기도 안쓰는데, 진짜 차라리 가격을 싸게 해서 팔던가 가격도 오션뷰라고 올려치고 배신당한느낌이네요. 오션뷰도 솔직히 무슨 필름을 붙혀놓은건지 잘안보입니다...
디럭스 더블이었는데 4인실로 바꿔줬다고 서비스개념이라고 했는데 왜바꿔주신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의심도 갔습니다.
서비스(비품교체, 전화 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솔직히 화장실이나 바닥, 벽지 등은 사진보단 실망했는데, 블로그던 후기 사진 확대해서 잘안보고간 제탓이락 생각이 드네요.
진짜 인간적으로 뭐 더바란건 아닌데 싼 모텔도 아니고,
담배냄새 호텔방 안에서도 나는거는 조치하셔야될거같고 매우 기분나쁘네요.
Käännä
Dongmin
Päärakennuksen merinäköala standardi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12. 2024
Liikematkustajat
10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25.1.2025
갑자기 생긴 일정으로 인해 하루 전날 큰 기대없이 급하게 예약하고 잡은 숙소였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은 방이지만 일하거나 식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2개)가 분리된 공간에 마련되어 있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고, 테이블에 앉아서 바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서 따로 카페에 갈 필요도 없었습니다. (커피는 아래층 카페나 스벅에서 테이크아웃) 100미터쯤 거리에 먹자골목도 있어서 음식을 사 와서 먹기에도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나 뷰 그리고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정말
만족 스러웠지만 객실에 침대옆 쇼파같은 앉는곳이
전부고 테이블과 높이가 맞지않아 불편하고 욕실과
객실에 물건을 올려둘 수납장이나 테이블도 부족하고
욕실도 수납공간이 없어서 정말 불편했어요
샤워후 배수가 별로라 변기앞까지 물이 흥건해져서
그것또한 아쉬웠구요..침대도 허리가 편하지는 않아서
잠자리가 편치는 않았습니다..
poor room cleanliness, no room cleaning daily if you stay for consecutive days (only clear trash bins)
even on days they do room cleaning, cleanliness is suboptimal. no mug washing/ changing throughout stay.
shower + loo within the same space with no partition
hotel is within an old building with another hotel on other floors
overall would not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