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Suite the Haeundae

質問があり他サイトで質問を予約前にしていたのですが、返事がとても早く好印象でした。当日はオーシャンスタンダードファミリーを予約していましたが、15階のプレミアスイートにアップグレードしていただきました。寝室が3部屋とリビングがあり、子どもが大喜びでした。洗面台2つにシャワーも二つあり、ファミリーにもグループにもおすすめです。トイレは1つですが、リビングと離れていますし、寝室にはドアもあるので音を気にせず使用できました。ペットは、マットレスと少し動かすと壁寄せが出来たので、子どもの落下防止になり安心して眠ることが出来ました。コンセントは色んな形状に対応したもので、日本のコンセントはそのまま使用出来ました。（使用機器の電圧だけ気にすればOKです）どの部屋もオーシャンビューに癒されますし、掃除も綺麗にされておりまた泊まりたいと思える素敵なホテルでした。1つだけ気になったのはシャワーの排水がとても遅いことです。使用中、足元には排水前の水が溜まった状態になります。他が良いところばかりなので、改善されたらもっと素敵なのになぁと思いました。それをふまえてもまた泊まりたいです。

너무 깔끔하고 해운대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예쁜숙소

Very disappointing stay… hairs on the bed sheets on arrival, wallpaper coming off the walls and stains running down the walls.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other than its location. Never again!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대전에서 급하게 부산으로 여행을 가게되었고 해운대광장 바로앞 오션뷰의 호텔을 선택해서 예약했습니다. 호실은 랜덤배정이었고, 어차피 급하게 잡은거라 어느방이든 괜찮았습니다. 체크인 가능시간이 새벽3시 까지라서 새벽1시쯤 체크인을 해두고 짐만 얼른 방에 넣어두고 바로 나갔습니다. 이때까진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해운대해수욕장 뷰도 너무좋았고 에어컨도 미리 틀어놔주셔서 쾌적하고 겉으로 보기에 깔끔하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근처 술집에서 놀다가 새벽5시쯤 숙소로 복귀해서 샤워를 하려고 욕실을 들어갔는데 온수가... 안나옵니다? 조금 기다리면 나오겠지 하며 거의 15분정도를 가장 뜨거운물로 틀어두었습니다. 결과는... 안나옴... 저희 둘은 결국 찬물로 대충 몸만닦은 후 잠들수밖에 없었습니다. 프론트가 아침 8시부터 상담이 가능했거든요;; 아침에 얘기해야지하고 9시45~50분쯤 일어나서 다시 물을 틀었는데 역시나 온수가 안나옵니다;; 프론트전화해서 얘기하니 10분내로 오셔서 체크해주겠다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음. 다시 전화를 걸었고 "죄송합니다. 바로 방문드릴게요" 라는 답변 그리고...또 10분 후.... 역시나 아무연락이 없어서 프론트로 직접 나갑니다. 심지어 프로트가 저희 방이랑 같은 층입니다. 그런데 정작 프론트 직원은 내용도전혀 모르고있고 그제서야 시설팀직원 2분이서 걸어오고 계십니다. 우선 씻기도 해야했고 내용전달이 안된건 이해가 되었기에 다시 방으로 들어갔는데 시설팀직원이 물을 틀자 거짓말처럼 엄청 뜨거운 물이 쏟아지기 시작함... 사람들이 물을 많이 쓸때 늦게 나올수도있다고 설명하는 직원분 그럼 새벽에는 어떻게 설명을 하냐니까 대답을 못하시는데.... 우선 씻어야했기에 최대한 서둘러서 씻고 체크아웃을 준비하는데 11시5분쯤 오전부터 통화했던 프론트직원분이 전화오시더니 퇴실하셨냐? 는 질문에... 10시20분에와서 물 나오게해놓고 지금 퇴실얘기하는거냐고... 하;;;;; 아무튼 더 할말은 많은데요 여기 직원분들도 온수가 안나온다는 얘기를 다른 고객들에게 들었었다고 하네요 알면 고쳤어야죠;; 여기까지만 할랍니다;;

The location and the view is superb! The bath is large, takes up to 20-30 minutes to fill. Two personal bathrooms, up to 4 guests (may be crowded, we booked it for 2). The bath adds moist to the air in the united space of bedroom and SPA, be ready. The road and traffic noise is heard even on the 13th floor, but so is the sea and the waves. The only surprise was not do well done cleaning: the window was half dusty, marring the view, there were black hairs all over the bathroom door, even in the hinges :( The mirror table has previous guests scribbling in pink and some pink spots on the white surface. But even with these unpleasant details the place was GOOD.

酒店式公寓 沒什麼可點評的 衹能説 撿漏 自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