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모텔입니다
건물에 전용 주차장도 없고 1층에는 수산물 파는 센터가 있는데 황당 하데요
또 다른방 사진 걸어놓고 실제 사용하는 방은 형편없어요
모텔 5만 원짜리 방을 17만 원을 받고 파는데 어이가 없어서 트립도 사업자들 너무 믿지 말고 진짜 검증 철저히 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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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PIBOON
Deluxe-huone merinäköalalla
Majoittunut 3.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4 arvostelu
4.5/5
Mahtava
Lähetetty 12.5.2024
ถือว่าดีเกินราคาครั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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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Merinäköala kahden hengen Premium A
Majoittunut 10. 2022
Liikematkustajat
1 arvostelu
2.0/5
Lähetetty 28.11.2022
상가 위의 한층이 호텔이라, 좀 그렇습니다
금액대비 인테리어등이 모텔급입니다 . 숙박당시 가격이 18만원으로 비쌌을 때입니다
넓이는 크지만, 전반적으로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