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의 친절과 서비스는 마음에 들었으나 시설이 좀 낙후된게 있었습니다 그것만 빼면 너무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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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Standardi perhe kahden hengen huone, savuton
Majoittunut 12. 2024
Liikematkustajat
4 arvostelu
9.0/10
Mahtava
Lähetetty 6.3.2025
房間大 服務還好
Käännä
Vieraskäyttäjä
Standardi perhe kahden hengen huone, savuton
Majoittunut 1. 2025
Perhe
1 arvostelu
3.0/10
Lähetetty 1.3.2025
호텔 방 들어가자마자 실내화도 없고 곰팡이+습함+화학? 냄새 계속 나서 여자 프론트님한테 애기했더니 방 변경 해주신다고하셔서 봤는데 거기도 같은 냄새 방은 원래 객실보다 작고 욕조는 스파되는 2인용 욕조 였는데 프론트(안경 안쓴 남자분)에서 갑자기 모든 객실 욕실 스파가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안되는 이유도 애기안하심. 객실 변경 가능하신다고하셔서 혹시 몰라서 객실 변경했는데 방도 기존보다 작고 욕조도 스파안되고 물 틀어놓으면 찌든때 둥둥 떠다니고 욕실 바닥도 물찌든 때 있어서 화장실 실내화 필수 , 호텔 실내화도 없어서 계속 양말신고 있어야됨.. 처음부터 방 진짜 방들이 손님들이 안들어온 곳들만 주신듯 이불에 먼지냄새 얼룩덜룩 이고,. 하.. 진심 상동 호텔은 처음이라 리뷰랑 블로그 리뷰 보고 고민에 고민하다 온건데..최악의 이미지를 보여주시네요.. 다시는 안가고 추천도 못할거 같아요^^
대신 여자 프론트니은 친절하신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