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ong Green Tea Field Self Check-in Hotel arvostelua

예약은 절대 하지 마세요 × 어플에서 예약하고 도착해 입구를 보는순간 흉가 같아습니다 들어가지 않고 전화해서 건물을 보니 깨끗하지 안아 취소하고 싶다고 문의하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들어가 보고 더 놀랬습니다 가구는 70년대 이블은 병옴을것 같은 불걸한 상태 머리카락은 여기저기, 담배쩐내, 도저히 1분도 옷있을것 같아 바로 나와 어플에 취소요청 했지만 불가능 하다고 해서 보성 시내 찿아 들아다니다 다른곳으로 투숙 했습니다다 이모텔 예약 하시는분 신중하게 걸정 하세요~~

예약하고 몇시간 지나지 않아서,갑작스런 별도의 스케쥴이 발생하여 취소 요청을 하였는데...취소가 안된다고 하면서 지불한 요금을 통째로 삼키는 곳이 여기입니다.아주 아주 나쁜,듣고 보기도 싫은 곳입니다.성질같아선 그곳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들어가면 가재도구는 깨끗해보이지만,이불과 베개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탁 안했는지, 이불은 걸레냄새 땀냄새가~ 베개는 노르스름 머리냄새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심야, 새벽에는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계속나서 너무 기분 나쁘고, 불안했습니다. 주인은 전화도 잘 안받아요. 난방도 처음어 조금하고 나중엔 난방 제공이 없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사진은 찍어봐야 외관은 깨끗해보이기 때문에 안올립니다

還不錯。很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