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 maaliskuuta 2025
추천하지 않는 료칸.
일단 온천 물이 더럽다. 쌓인 눈에 물을 뿌려보면 눈이 아주 누렇게 변한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방이 좁고 답답하다. 흡연실이 객실 바로 앞 야외로 노출된 구조라 방안으로 담배 냄새가 들어온다. 창문을 열 수 없다.
리셉션 직원들이 매우 불친절하고 무례하다. 컴플레인을 해도 모든 직원이 한통속이라 씨알도 안 먹힌다
저는 30000yen 주고 숙박을 했는데도 돈이 아주 아까웠습니다.
점심 저녁주고 방까지 주니 나쁘지 않냐 할 수 있습니다만,
료칸은 친절한 서비스, 깔끔한 장소를 기대하고 가는거잖아요?
오타루에서 료칸 이용한 후 (70000yen), 다음날 이곳에 묶었는데, 너무 비교되서 리뷰 씁니다.
비에이 쪽은 차라리 저렴한 숙소를 이용하시고ㅡ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다른 지역의 제대로 된 료칸을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료칸같지 않은 이 곳에서 돈 낭비하지 마시라고 글 남깁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