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IAN HOSTEL

4인룸 7박8일동안 머물렀던 경험으로 씁니다. 1. 일단 위치는 지하철 역에서 좀 머나, 지천에 깔린 공유자전거로 이동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바이두, 가오드어 지도를 사용하면 찾아가는건 일도 아님. 2. 룸 내부는 환기도 잘 되고 사진처럼 1층배드이기 때문에 확실히 좋습니다. 게다가 가림막까지 있어서 방에서 거주하기는 좋았습니다. 방과 배드 자체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 맞습니다. 3. 다만 샤워시설이 좀 문제임. 우리로 치면 옛날 바닥변기 화장실에 샤워기를 달아놓은게 사워실 4개 중 3개라 이게 참 난감함.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싸는 변기 위에서 샤워를 해야함. 옷이나 수건을 제대로 걸을 곳도 없어서 만약 뭐든 떨어지기라도 하면 바닥똥간에 추락임...... 심지어 그 똥간에 똥 묻어 있는 경우도 다수....................... 그래서 샤워하는 내내 엄청 불편하고 불안하고 좀 더러움... 난생 처음으로 똥묻은 수세식 똥깐위에서 샤워해봄.... 샤워를 하든 아침에 머리를 감든 기분 너무 안 좋음. 그래서 결국 기다리더라도 좌변기가 있는 샤워칸에서 머리감고 샤워함. 근데 그러면 좀 기다려야 하거나, 거기 역시 생각보다 깨끗하진 않음. 물론 옷과 수건 걸어 놓을 곳이 없음. 여차하면 바닥에 추락하여.....음.... 거기 외에도 공용공간이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않음. 4. 개인 락커가 없음. 이점 매우 유감임. 5. 물 먹으려는데 종이컵이 없거나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는 경우가 많음. 6. 현재 1층 상가 철거공사중인데, 소음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3층까지 다 올라옴. 7. 프론트 아가씨 매우 귀엽고 성실함. 이 아가씨가 많은 단점들을 커버함.

價格實惠好用

保潔阿姨人很熱情，就是衞生一般，建議自帶一次性三件套

還可以，一般般，周邊設施還算豐富，但是酒店房間偏小衞生也一般，通風洗一般，性價比還可以，下次不考慮入

我問要是有人打呼嚕怎麼辦。服務員説那沒辦法，我也不知道人家打不打呼嚕。知道這家是客棧，起碼的解決問題的態度要有吧。合著有人打呼嚕讓我一晚上不能睡，我活該是嗎。來這睡覺找氣受的嗎？不打呼嚕人羣都看着，最好別訂，因為呼嚕聲太大還有他這裏全部是隔斷房有人在大廳是一直説話還不是除了大廳，在這住衹要有人説話就能聽見。非常受影響。

阿姨和藹可親 服務超級好 環境安靜又衞生 謝謝阿姨的照顧 洗漱洗澡都很方便 找阿姨談心自己出門在外得到了很多心理安慰！！

Staff was very kind. Though not speaking any english. We were checked-in in a different (private) room than we had booked. Staff offered us a discount and a bowl of fruits for the inconvenience. After three months of traveling through middle-east and central Asia, this hostel was the dirtiest we’ve seen. The kitchen (next to our room) was appalling. The shared bathroom smelled like the public ones in the city. When confronted to these problems the staff indicated that their cleaning lady is on leave and that the very sweet elderly woman present had to deal with everything (which was definitively too much). No effort was made to improve the situation during our stay. Overall the hostel pictures on this app are very dated. It appears that high prices and low standards are a general issue in Beijing.

很青旅，也很舒服，也很乾凈，喜歡的類型，性價比超高👍

安陵 乾淨，那個阿姨很親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