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sa Private

이 리뷰를 보면 다른곳으로 가세요.절대 이 호스텔에 머물지 마세요.:(:(:(:(:( 나는 신발을 도난 당했다.밤에 공항을 가야 되서 경찰을 부를 시간도 없고 호스텔 직원도 없고 여행객이라 태국 전화번호도 없었다.나는 그 어떠한 조치도 할수 없었다.방 안에 신발을 신으면 안되다는 룰에 방 입구 앞에는 도난에 취약한 신발 선반만 있다. 손님이 훔쳐 갔는지 직원이 훔쳐 갔는지 모른다. 내가 신발을 도난 당하고 호스텔에 이메일도 보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다. 만약 밤에 누군가가 도난당하고 사고생겼을땐 정작 직원이 없어 우린 아무것도 못할것이다 cctv도 없고 도난에 취약한 호스텔이다.그리고 호텔은 아무런 조치도 안해줄거 같아 나는 포기하고 리뷰 남긴다 사실 화장실도 깨끗한편도 아니고 침대도 2층 침대는 타 침대보다 상당히 높아 불편했다.매트리스는 스프링을 느낄 만큼 불편 했다 제발 가지마라 시파 머 신발도둑맞ㄱㆍ해결해주지도않고 방안에신발 신지 말라했스면 신발선반에신발을그렇게방치해놓 다훔져가겠다거실쪽cctv도없고진짜ㅈㄴ 사각지대라그냥가지마라특히우리나라사람이면 ps 그리고 나갈때 메모도 남겼는데 무시당했다

Hotel wegen der Lage gebucht, 2 Min zur Phaya Thai Station (Zug zum Flughafen). Sauberkeit durchschnittlich, aber für eine Nacht ok. Wifi schlecht.

ห้องเล็กๆน่ารักที่สำคัญ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ใกล้แอร์พอร์ทเรลลิ้ง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