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olto carino ubicato in una buona posizione. Persone Gentile e ottima colazione. Consigli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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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Standardimökki ilmastoinnilla, savuton
Majoittunut 7. 2024
Perhe
46 arvostelu
4.5/5
Mahtava
Lähetetty 9.10.2024
Hotellin ympäristö on tyylikäs ja elegantti, kuin pieni puutarha, indonesialaista tyyliä. Varasin huoneen kolmelle hengelle, jossa oli suuri sänky ja pieni sänky, jonka alla oli hihnapyörä. Huone oli hyvin pieni, kylpyhuone oli melko suuri, tilat olivat vanhat ja kaapin ovi piti kovaa ääntä avattaessa. Palvelua ei periaatteessa ole, vaikka matkatavarat noudettaisiin. Hinta/suorituskyky-suhde ei ole korkea eikä yhtä sopiva kuin toinen, jossa yöpyimme.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합니다!
그치만 숙소 자체가 호텔/리조트가 아니고 게스트하우스로 분류되기 때문에 호텔/리조트 정도를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우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숙소 느낌도 발리 현지인의 집에 놀러간듯해서 신기하고 좋아요
작지만 개인 풀장도 있어요
구조가 복층으로 되어있고, 1~2층 모두 화장실이 있지만 샤워실은 2층에만 있어요
방에 에어컨 없다는 리뷰가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2층 침대있는 방에는 에어컨이 있더라구용!
아 그런데 사마스코티지 주소 찍고 들어가서 체크인 후에
아예 숙소입구를 벗어나서 어떤 식당 왼쪽에 작은 통로로 들어가면 있는 쪽문으로 들어가니 저희 숙소가 있어서 당황했어요 ㅋㅋㅋ
방에 모기도 있고.. 벌레도 좀 있어서 꼭 잘 때는 침대에 4방면 커텐을 치고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모기 세마리 정도 봤고, 변기 안쪽 뚜껑에 폭탄개미? 인지 무슨 위험한 벌레도 봤어요ㅠ
숙소 문앞쪽에는 도마뱀도 2마리 있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한 밤 8시반부터 10시 넘어서까지 바로 옆에 위치한 바인지 레스토랑인지 .. 기타치면서 라이브공연하고 떼창을 하더라구요
바로 앞이 행인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라 온갖 잡음들, 노래소리 등등 소리 때문에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리뷰 쓸 때 동영상 업로드를 하려고 촬영을 해뒀는데
동영상은 여기 업로드가 불가하네요 ㅠ
아무튼 제가 전혀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너무 시끄럽다 라고 여겨질 정도의 소음이였어요 떼창소리까지 다 들리는
저는 다음날 새벽에 공항을 가야하는 상황이라 힘들었지만,
숙소에서 좀 늦게 자도 상관없고 기상시간에 제한이 없다면 대체적으로 가성비 최고 만족인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체크아웃 새벽 일찍 해야한다면 꼭 체크인 할 때 미리
이야기하고 방법을 마련해두세요, 저희는 새벽 네시반? 다섯시쯤 체크아웃을 하러 갔는데 리셉션에 아무도 없도 연락도 안되어서 애먹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