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객실 바다가 보이는 호텔로 온천 시설이 5층에
구비되어있고 온천을 즐기는 동시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약 400미터 구간의 모래사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아타미역과 중심가, 쇼핑몰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위치는 여행에 편리했습니다
다소 오래된 시설이긴 하지만 굉장히 청결히 유지되고 있어 넓은 객실과 깨끗함에 만족합니다
체크인 시 무료 음료 증정과 함께 밝게 맞아주었고 상세한 호텔 이용에 관한 설명을 해주어 친절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으니 어린이, 고령자와 동반 여행 시 도움이 됩니다.
단, 셔틀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미리 예약하여 좌석을 확정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