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치기 위해 묵은 아소의 호텔입니다.호텔 로비와 골프 프론트는 나란히 붙어있어 호텔을 네비에 찍어도 골프리조트 같은 장소로 나옵니다. 한국인 직원이 한국어로 응대합니다. 방은 골프장쪽 뷰가 아니라면 1층에서 나무를 볼수 있습니다. 방은 넓은 편입니다.그러나 침대가불편하고 저녁식사는 차가운게 도 그렇고 먹을께 없습니다. 오히려 조식이 나은 정도.다음에 골프를 친다면 시내에 투숙하고 골프만 치러 올예정입니다. 다만 저녁 식사의 뷰는 너무나 아름다왔습니다.또.노천탕 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투명했다 점점 어두워집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다 우리는 아소산 뷰여서 너무너무 멋졌다. 숙소에서 풍경은 환상적이었다.
그런데 많은 단체 관광객이 찾아오고 조식 석식 모두 줄을서야했고 음식은 휼륭한편은 아니었다. 스테이크고기는 질겼다. 침대 메트리스는 스프링이었고 이불도 추웠다. 대욕장의 온천은 크진않았지만 충분했다 하지만 파우더룸은 복잡했다. 가장큰 실망감은 유카타가 없고 이상한 스타일의 옷이 있었다. 많이 낡았고 사이즈도 하나여서 남편은 너무작아 큰사이즈를 부탁했지만 그것도 크지않았다. 다른숙소는 사이즈가 다양했는데... 숙소비도 성수기라 많이 비샀다. 그것에비해 호텔은 고객을위한 서비스보단 호텔의 편리한 운영에 힘을 더 쓰는것같다. 심지어 패키지가 아니어서 숙소에 프리워터를 주지않았다. 자판기에서 뽑아마시라고했다. 매우 실망스러웠다.
Käännä
はな
Kahden hengen huone B, metsänäköala, savuton
Majoittunut 3. 2025
Yksin matkustava
5 arvostelu
6.5/10
Lähetetty 5.5.2025
ゴルフ場に囲まれた非常に阿蘇らしい立地で食事が非常においしかったです。
Käännä
Vieraskäyttäjä
Kahden hengen huone B, metsänäköala, savuton
Majoittunut 3. 2025
Perhe
5 arvostelu
9.5/10
Mahtava
Lähetetty 10.4.2025
골프치러 가서 숙박했는데 식사도 맛있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시설은 조금 노후화됐지만 일본호텔임에도 방이 작지 않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중식도 석식도 맛있었어요!